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/사건 및 사고/웹툰 관련 (문단 편집) === 그 외 반응 === [[YES24]]에서 운영하는 웹진 채널예스에서 이진송이라는 사람이 고소 결과가 혐의 없음을 밝히며 메갈리아와 같은 논리로 이 사건에서 이과장 비난을 합리화하였다. 라고 적혀있지만 해당 글에선 '''인신공격성 악플은 폭력이므로 논의에서 제외한다'''는 걸 몇 번씩 명시했으며, 마찬가지로 [[메갈리아]]의 악행을 옹호하는 내용은 글 어디에도 없다.[* 덧붙이자면, [[메갈리안]]의 악플 선동이 잘못된 것처럼 '비난을 합리화했다'는 등의 악의적 왜곡도 잘못된 행동이다.] 이 글의 전체적인 주제는 '일상툰/연애툰'의 허구성과, 그 이면에 숨겨진 젠더 권력의 문제를 지적하는 건이지 '''메갈리아 옹호나, 악플/비방 옹호가 아니다'''. 한편 이진송은 이 글에서 메갈리아의 또 다른 작가 인신 공격 사례인 사야카의 《스시녀와 김치남》에 대해서도 사야카가 남성의 여성에 대한 환상(소위 '개념녀')에 맞춘다고 비평하였다.([[http://ch.yes24.com/Article/View/30442|2016년 3월 29일 채널예스 '나는 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' 생활툰의 연애, 한없이 현실에 가까운 허구]]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